장염 걸렸을때 먹어도 되는음식 vs 안되는 음식

이 포스팅에서는 장염 걸렸을때 먹어도 되는음식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핵심만 골라서 알기 쉽게 정리해봤으니 유심히 읽어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래요.

 

장염이란?

장염은 말그대로 장에 염증이 발생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원인으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바이러스성 장염과 세균성 장염으로 구분이 돼요. 바이러스성 장염으로는 가장 일반적으로 노로바이러스가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회복되는 게 보통이예요. 세균성 장염은 살모네랄, 콜레라를 유발하는 비브리오, 대장균 등 세균 자체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항생제 약물치료를 해야 해요.

 

장염 걸렸을때 먹어도 되는음식

 

장염 원인

대부분이 장염 원인은 세균에 의한 감염이예요. 감염성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등이 있고, 바이러스는 50~70%, 세균은 15~20% 정도 장염 원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요. 장염 원인은 대부분 음식을 잘못 섭취했을 때의 까닭이 커서 식중독과 증상이 비슷해서 구분이 어렵기도 해요.

 

최근 현대사회 사람들은 대부분 불규칙적인 식습관과 맵고 짠 음식이나 간편한 패스트푸드를 섭취하여 위의 자극을 많이 일으켜 장염이 걸리는 경우도 많아요. 장염 원인을 없애기 위해 규칙적인 식습관과 영양분 섭취를 골고루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극히 드물지만 일부는 이부프로펜과 방사선 치료, 크론병 같은 자가면역 질환이나 약 물아 장염 원인이 되어 장염 증상이 발생하기도 해요.

장염의 종류

비감염성 장염

감염성 장염과 상반된 뜻의 비감염성 장염이예요. 비감염성 장염은 감염성 장염의 이유가 되는 것을 제외한 나머지 까닭들에 의해 발생되는 장염 이예요. 비감염성 장염 까닭으로는 염증성 질환이 있으며 방사선성 대장염, 약제유발성 장염, 허혈성 대장염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염증들은 방사선에 노출되거나 혈류의 감소, 약물 복용등의 이유 때문에 발생되기도 해요.

장염 걸렸을때 먹어도 되는음식

 

감염성 장염

감염성 장염 까닭으로는 세균, 바이러스, 원충들이 있어요. 바이러스는 노로 바이러스나 로타 바이러스와 같은 것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장염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어요. 세균의 경우에는 잘이름 난 대장균, 장티푸스, 콜레라와 같은 것들이 있으며 특히나 대장균의 경우에는 종종 뉴스를 통해 식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었다는 기사와 함께 자주 등장하는 세균이예요. 바로 이 대장균이 감염성 장염을 유발하는 세균에 해당되어요. 마지막으로 원충은 아메바와 같은 기생충을 말해요.

장염 증상

장염 증상 - 발열

장염은 염증성 질환이라서 발열도 나타납니다. 처음에 장염 증상이 약할때는 미열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점점 더 심해질 수록 열이 올라가게 되며 증세도 심하게 되겠지요. 체온이 높아지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장염 증상 - 복통과 설사

장염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은 복통이라고 가능한데요 먼저 배에서 이상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통증의 양상은 자신의 몸을 비틀고 쥐어짜거나 꼬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고 해요. 그리고 복통과 함께 설사가 동반되는데 장염에 걸리게 되면 물처럼 설사가 쏟아지기도 하며, 콧물처럼 소량으로 점액이 나오는 형질인 점액 변을 볼 수도 있습니다.

 

장염 증상 - 탈수

반복되는 설사와 구역질 증상들로 인해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탈수 증상은 별로 심각하게 생각 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요. 몸이 상당히 무겁고 기운이 없게 느껴지거나 입안과 혀가 바짝 마른다거나 소변이 진하고 양이 적다면 탈수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답니다.

장염 증상 - 구토

구토 증상도 장염으로 말미암아 흔해질 수 있게 발생하는 것으로 장염 증상이 지속되다보면 기력이 약해지게 돼요. 그렇게되면 소화를 확실하게 하지 못해 속이 메스껍고 토악질 증상을 나타나게 할 수 있게 되어요. 구역질가 계속 되면 탈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기력이 더 떨어져 위험해질 수 있으므로 빨리 치료해야 해요.

 

장염 걸렸을 때 먹으면 안되는음식

장염 증상이 있을 때는 식이섬유가 높은 생과일 섭취도 금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바나나를 드시면 안돼요. 그리고 공복에 바나나를 먹게 되면 마그네슘 함유 분량이 높기 때문에 혈액 속 마그네슘 수치가 급작스럽게 올라갑니다. 이는 혈액 내 칼륨과의 불균형을 초래해 심혈관계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조심하셔야 해요.

장염 걸렸을때 먹어도 되는음식

 

양배추도 마찬가지인데요 장염에 걸리기 전 방지하는데는 좋을지 모르나 금식을 유지해야 빠른 완쾌가 가능하므로 생으로 먹는 것은 안되며 익힌 양배추 역시 조심하는 것이 좋을겁니다.

 

장염을 미리 막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음식을 잘 씹어서 드시는게 중요해요. 장염 증상으로 염증 때문에 소화 역량이 많이 약해져 있으므로 가능한 다른 부위에서 소화를 도와주어야 해요. 장염 증상 초기에는 죽을 복용하는 것이 좋지만 설사가 사라지면 서서히 일반 음식을 영양가 있게 먹는 것을 추천해요. 또한 일시적으로, 꾸준하게 자극적인 음식, 간식은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장염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잦은 배변활동으로 탈수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스포츠음료와 이온음료를 마셔서 체내에 부족해진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장염 걸렸을때 먹어도 되는음식

사실 장염 걸렸을`때 먹어도 되는음식은 오직 흰죽 뿐이며 다른건 안드시는것이 좋아요. 설사로 인해 수분이 모두 빠져나간 상태이라서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하며 따스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으며 금식이나 흰죽 복용 시 2-4일 안에 차도를 볼 수 있답니다.

 

이 상태에서 다 나았다고 생각해 원래 먹던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바로 먹게 되면 그간 비워두었던 위와 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 매실즙은 소화불량의 개선에 좋아 많이 활용되어 왔지만 장염에도 좋은 음식이기도 해요. 매실즙을 섭취하게 되면 장 운동을 좋게 하며 항균효과가 있어 장염에 좋습니다. 매실즙을 물에 타서 복용해 주면 좋아요.

 

지금까지 장염 걸렸을때 먹어도 되는음식에 대한 포스팅이었어요. 다음에 더 좋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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