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에서는 고추장아찌에 관하여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핵심만 골라서 알기 쉽게 정리해봤으니 유심히 읽어보시고 참고하세요.
장아찌란?
소금 등을 활용해 재료를 푹 절인 것. 오래전부터 저장음식은 기후와 지역, 풍토에 따라 생산되는 여러 채소를 보다 오래도록 보관하기 위하여 발달되었으며, 장아찌도 그중 1개였습니다. 다만 근래에는 식품에 대한 기호가 변하고 신선한 채소를 쉽게 구할 수 있어 과거에 견주어 장아찌에 대한 수요가 상당히 줄어든 편이고, 장아찌를 담그거나 먹더라도 그 이유가 저장이 아닌 단순 기호에 의한 것이 많아지게 되었어요.
고추장아찌 만드는법
고추장아찌 만드는법 - 초간단 레시피
고추장 1/2컵 식초 1/4컵 설탕 1/4컵 물 1/4컵 마늘 2쪽 생강 1작은 조각 오이 1/2개 당근 1/2개 파 1줄기 참기름 한 큰술
그럼 이제 고추장아찌 생성해 주는법의 재료를 손질해볼게요. 고추장아찌를 만들기 위하여는 먼저 재료들을 손질해야 해요. 준비해 둔 오이, 당근, 파는 적당한 크기로 잘게 썰어 준비해 둡니다. 마늘과 생강은 껍데기을 벗기고, 세밀하게 다지거나 으깨서 준비해둡니다. 이제, 대접에 고추장 1/2컵, 식초 1/4컵, 설탕 1/4컵, 물 1/4컵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다음으로, 손질한 오이, 당근, 파, 마늘, 생강을 모두 대접에 넣고 고루 섞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1 큰술을 넣고 한 번 더 섞어주면, 매콤하고 상큼한 고추장아찌가 완성되어요. 이렇게 고추장아찌 만드는법의 재료 손질이 끝났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고추장아찌 만드는법을 알아볼게요. 첫 번째 스탭인 '재료 손질하기'에서는, 오이, 당근, 파를 적당한 크기로 잘게 썰어줘요. 마늘과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세밀하게 다지거나 으깨서 준비해둡니다. 이 궤도를 꼼꼼하게 수행해야, 이후 단계가 수월해져요.
다음으로는 두 번째 궤도인 '고추장아찌 소스 만들기'를 진행하겠습니다. 이제 고추장아찌 만드는법의 다음 궤도로 넘어가보도록 합시다. 자 이제 본격적인 고추장아찌 만드는법의 두번째 과정입니다. 두 번째 과정인 '고추장아찌 소스 만들기'에서는, 대접에 고추장 1/2컵, 식초 1/4컵, 설탕 1/4컵, 물 1/4컵을 넣고 잘 섞어주어요. 이 경우에,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저어줘야 해요.
설탕이 다 녹으면 마지막으로 다진 마늘과 생강을 넣고 고루 섞어줘요. 이렇게 만들어진 고추장아찌 소스는 매콤하고 짭짤한 맛이 나서, 채소나 과일과 동반해 섭취하면 상큼하고 맛있는 아찌가 완성돼요. 이어서 세 번째 궤도인 '소스와 채소, 과일 섞어주기'를 진행하겠습니다. 이제 고추장아찌 생성해 주는법의 중간 과정입니다. 지금부터 주요한 부분이 많은 양 나와요.
세 번째 스탭인 '소스와 채소, 과일 섞어주기'에서는, 준비해 둔 오이, 당근, 파를 고추장아찌 소스와 동반해 대접에 넣고 고루 섞어줘요. 이때, 손질한 채소들은 너무 작게 써도 되지만, 너무 크게 써서는 안 돼요. 입 안에 한 입 크기로 넣어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야 해요. 또한, 이 과정에서는 고추장아찌 소스와 동반해 넣을 새콤한 과일이 있다면 동반해 섞어줘요.
가장 일반적으로 세척한 포도, 사과, 배 등이 있어요. 채소와 과일을 소스와 동반해 고루 섞어주면, 고추장아찌의 상큼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더더욱 돋보이게 돼요. 이어서 네 번째 궤도인 '맛이 어우러지도록 숙성시키기'를 진행하겠습니다. 이 부분이 고추장아찌 만드는법의 가장 주요한 부분입니다. 네 번째 과정인 '맛이 어우러지도록 숙성시키기'에서는, 소스와 채소, 과일이 잘 섞인 대접을 냉장고에 보관해요. 보통 고추장아찌는 하루 정도 숙성시켜 복용하는 게 좋아요.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는 동안, 채소와 과일이 고추장아찌 소스의 맛을 더더욱 다양하게 만들어줍니다. 숙성시키는 시간이 짧으면 고추장아찌의 맛이 부족해지고, 오래 숙성시키면 채소와 과일이 고추장아찌 소스를 빨리 흡수해 과하게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시간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해요. '이루어진 고추장아찌를 보관하기'에서는, 고추장아찌를 보관할 용기를 준비해요.
보통은 작은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서 보관해요. 담아놓은 고추장아찌는 1주일 정도는 냉장고에서 보관할 수 있어요. 하지만 냉장고에서 보관하는 경우, 채소나 과일이 부드러워지거나 녹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드시는 편이 좋답니다. 냉동 보관도 가능하지만, 과일이나 채소가 풀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장기 보관이 필요한 경우에만 활용하는 것이 좋을겁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고추장아찌는 밥이나 김치찌개, 쌈장 등 여러가지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단순히 채소나 과일과 동반해 먹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의 고추장아찌 만드는법을 활용하여서 이루어진 고추장아찌입니다.
1. 고추장아찌 만드는법 - 이보은 연구가 레시피
풋고추 80개, 청양고추 20개, 마늘 10~15알, 깻잎 10~15장, 간장 8컵, 매실청 6컵, 식초 2컵 입맛에 따라 풋고추와 청양고추의 비율을 조절하셔도 좋습니다. 필자는 매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청양고추만으로 만들었어요. 재료손질부터 장물, 숙성 보관까지 세세히 설명해 드릴 테니 차근차근 따라 해보세요. 오늘의 레시피는 초보자도 만들 수 있을 만큼 아주 쉽고 간단하니 한번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고추 꼭지를 1cm가량 남겨두고 잘라주세요.
상처 난 고추는 쉽게 물러질 수 있으니 골라내는 게 좋답니다. 모든 재료를 깨끗이 세척한 후에 물기를 완전히 없애주어. 그리고 고추의 위아래단에 이쑤시개, 포크 등을 이용하여 구멍을 뚫어주세요. 장물을 끓이지 않기 때문에 꼭 물기를 완전히 없애서야 해요. 구멍을 뚫어주어야 안까지 양념이 스며들어 더욱더 맛이 좋답니다.
보관용기에 '풋고추 > 청양고추 > 풋고추 > 청양고추' 교차하여 담아주어요. 마늘과 깻잎도 동반해 넣어주세요. 마늘과 깻잎이 바로 앞서 언급한 맛 포인트 1번의 특별재료입니다. 깻잎의 향이 어우러지며 고추맛이 싱그러워지고, 마늘과 깻잎 두 채소 모두 방부효과가 크기 때문에 장아찌를 오래 보관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리고 고기 구워 먹을 때 섭취하는 마늘의 맛은 먹어본 사람만 알지요. 필수로 넣는 걸 추천해요.
간장 8컵, 매실청 6컵, 식초 2컵을 넣어 장물을 만들어주세요. 맛 포인트 2번 비법 바로 매실입니다. 끓이지 않은 간장의 쿰쿰함을 잡아주는 역할과 또한 매실청의 새콤 달콤함이 설탕의 단맛을 대신해 주어요. 또 식초 역시 조금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한번 발효가 된 것이기 때문에 고추를 더더욱 아삭아삭 하게 만들어준다는 점 또한 매력적인 레시피가 아닐까 싶네요. 장물을 곧바로 고추가 담겨있는 보관용기에 담아주세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더 이상 쉬울 수 없는 레시피입니다. 다른 단계 필요 없이 이렇게 부어주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고추장아찌 만드는법 - 삼겹살과 최고 궁합 고추장아찌
재료: 풋고추 1kg+씻을때 식초 2T
소스: 양조간장 3C, 물 3C, 비정제 설탕 1C, 매실청 1/2C, 식초 1C, 소주 1C
아삭이 고추는 손으로 잡을 만큼한 남기고 꼭지를 자른 다음 간장 소스가 스며들 수 있게 앞부분도 조금 잘라 주세요. 예전에는 양념이 스며들수 있게 일일이 바늘로 찔렀는데 앞부분을 조금만 잘라주니 간편하고 간장 소스도 더 잘 스며들더라고요. 손질한 고추는 식초 2T 넣어 깨끗이 씻어 주세요. 씻었으면 마른행주나 키친 타올로 닦아 밀폐용기에 차곡차곡 넣어 주세요.
물기가 있으면 골마지가 필수 있으므로 완전히 닦아 통에 넣어 주세요. 양조간장 3C, 물 3C, 비정제 설탕 1C, 매실청 1/2C 넣고 한소끔 끓이다 끓으면 불을 끄고 식초 1C과 소주 1C 넣어 섞어 주세요. *소주를 넣으면 골마지가 피는 것을 미리 막습니다. 간장 소스를 식히지 않고 뜨거울 때 고추에 부어 누름돌이나 비닐로 떠오르지 않게 덮어 주세요. 일주일 정도 숙성시켜 드시면 진짜 맛있는 고추 장아찌가 완성되어요.
고추장아찌 만드는법 - 무 고추 장아찌 레시피
재료: 무 10cm, 고추 10개
양념: 물 3/4컵, 간장 2/3컵, 설탕 2/3컵, 물엿 1/3컵, 양조식초 1컵, 청주 4 큰 술
물에 식초를 제외한 재료를 넣어서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입니다. 식초는 오래 끓일수록 신맛이 날아갑니다. 설탕이 녹으면 식초를 넣고 한소끔 끓인 후 바로 불에서 내립니다. 입맛에 맞추어 피클링 스파이스를 넣어도 좋답니다. 무와 고추를 썰어 넣은 물에 붓습니다. 뜨거울 때 부어야 아삭아삭해요. 식으면 냉장실에 넣어 이틀 정도 숙성했다가 먹습니다. 양파, 마늘 등등의 다른 채소도 동반해 넣어주면 좋습니다. 장아찌 보관 기간을 길게 해야 한다면 더 짜고, 달게 만들어 주세요. 그때그때 만들어 섭취하는 게 가장 맛있어요.
이 포스팅에서는 고추장아찌 만드는법에 대하여 전해드렸어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래요.